각자의 사는곳이 다르기 때문에 리사무실에서 출발하지만 마지막은 따로따로 헤어져야합니다.

다행히 집근처 벗이 나오면 같이 가면 좋을테지만 혼자 오게되면 난감하기에 오늘은 차를 타고 오셨네요.

특별한 일이라면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서 보니 신화월드쪽에서 폭죽이 터지더라구요.

모를때는 마른번개가 치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멀리서 보니 예쁘지는 않았지만~ 폭죽 터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답니다.

사소한 일상이 소중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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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은 무릉2리 걸을락 치킨데이가 예약되어 있고,

25일은 비가와도 보건소주최 카멜리아힐 걷기대회에 참석하여 같이 걸을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