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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딱모이게마씸] 우리 동네 축제 햄시난 왕 봅서

관리자 2025-07-17 (목) 13:42 10일전 2  




'2024 바라던 바다 비치코밍 페스티벌'이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금능포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여러 공연과 업사이클링, 많은 셀러들이 자기 물건을 팔거나, 생산품을 가져나오는 플리마켓(엿바꿔먹장 마켓)도 열렸습니다. 저녁이 되면 밴드와 가수들이 나와 흥겨움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직접 주운 바다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화관을 만들어 쓰는 아이들의 참여가 보기 좋았고, 우리 모두에게 바다의 소중함도 알려주었습니다.



일체의 일회용기나 용품은 제공되지 않는, 철저히 환경을 소중한 여기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초당옥수수를 사고, 약간의 나눔도 받았습니다. 저도 또 누군가에게 나누어야겠다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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