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우연찮게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추사, 대팽고회'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제주음식체험 부스 운영 협조건이 들어와서 안성리 부녀회 수익사업차 의논끝에 해보기로 하였다.

(사)제주마을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고 국가유산청,제주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하는 행사여서 21회동안 추사문화예술제를 치뤄냈던 저력을 발휘해  멋지게 해내버린 안성리부녀회! 정말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