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바쁜스케쥴들로

뜸했던 동아리  모임

우선  점심먹고  강창학으로  고고

골프장 들어서니  역시나 

인산인해~~

날씨가 서늘해 지니  잔듸가

많이 약해져있어  공치는데

적응이  안되고  약하게  치는듯 하지만 

툭하면  오비로  나가 버린다  ㅎ ㅎ




우와    두사람의  환호성이  울린다

홀인원 홀인원~~

한동안  안 나오던  홀인원

A 9홀  B9홀  한번돌때  1번

다시 18홀을  돌때  또 터졌다

두사람이 두번씩  ~~

와  운이 터졌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기분 나이스~~



약속이나  한것처럼

두번씩이나

아무튼  신나는일

홀인원을 날리면  꽤나 부럽지  ㅎㅎ

허지만  난  칠십리에서 

홀인원을  하루  세번을  하긴 했지

그때를  더듬으며 대리 만족 으로

마무리 ~~

이제 자주 자주 골프치러 

갑시다

홀인원칠때  그 손 맛을 잡으러 ㅎㅎ

우리 동아리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