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활동을  시작하여

어느덧 마무리로

사례나눔을  한다

꽤 많은  동아리  활동의 이모저모

때론  즐겁고

때론  기쁘고

때론 행복하고

주위 분들과소통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우리도

처음엔 소수인원이라 슬펐지만

뒤늦게 합류한 회원이  늘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요

열심히  가르치고

잘 호응해주니 너무 고맙고요

늦게 배우는만큼  학구열이  불타

끼리 끼리도  열심히  하더니

흡족할  만큼  대성공적이다

​

각 동아리들의  진지한  모습

한데  어우러지니 

아름다운 시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마을  복지관의  알찬 프로그램 을  통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 

또  내적인 감성들을  끄집어  낼수  있어

개인 개인  성장에 도움이  더할나위

없이 큰 역활을  해 주었다

 

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랑 담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

우리 복지관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