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제주를 품다 일곱번째 만남 9월21일 > 복지관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복지관이야기 > 복지관소식 > 복지관이야기

[몬딱모이게마씸] 홍차,제주를 품다 일곱번째 만남 9월21일

관리자 2024-02-26 (월) 17:46 9개월전 1209  
대만의 유명한 사과향을 품은 해와 달이라 불려지는 일월담과 여왕의 감탄한 차 동방미인 홍차를 마셔보았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는 아니지만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차를 마시면서 연신 '차 맛이 좋네'라고 안덕 아줌마들이 입에서 나옵니다.

 오늘은 팔방미인 미영언니가 스콘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스콘을 굽는 중 오븐이 고장이 났다며 얘기해 주는데 과연 어떻게 완성 시켰는지...대단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한가위 잘 지내고 다음달 만남을 기약하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23(하모리 1191-1)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TEL : 064) 792-0164   /   FAX : 064) 794-0165   /   E-mail : seobu2017@naver.com
COPYRIGHT(C) 2019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