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 전화로 알렸는데 요즘 매일 마늘 작업으로 2인은 불참으로 대화하였다.

21일 정각 16시에 추사관 앞에서 오늘은 보성 초등학교 입구에 모셔진 동개정온 의유허비에서 주변의 환경장비를 회원들에게 알렸다.

회장은 초등학교 앞에서 제주 대정에 유배온 많은 사람 모두가 위대한 분이시고

충신이지만 이 지역 특히 추사 김정희와 함께 동계정온이 있다.

동계 정온은

임금 광해군에게 맏대어 간언 하다가 유배온 충신임을 알렸다.

보성 초등학교 정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문 밖 도로변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등 환경정비를 하였다.

이 지역은 특히 담배 꽁초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