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복지관에서 27명이 치유의 숲으로 출발

10:00 치유의 숲 도착해서 입장인원확인 통과해서 자유로이 산책후 11시 30분까지 승차하기로 약속하고 내려서 걷기 시작!

각자 예쁜 포토존마다 찰칵찰칵 신났다!

너무나 잘 조성된 코스마다 안전하게 걷기 편하게 야자매트가 깔려있어서 모두모두 안전투어 하시고 버스승차해서

교래리에 있는 아름가든 식당으로 갔다.

여름보양식으로 정한 닭백숙 꿀맛같이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2차 목적지인 미천굴로 이동했다!

원래는 휴애리에서 폭염날씨 관계로 미천굴로 급변경한게 신의 한수였다.

너무나 아름답게 조성된 공원도 만족 신비스런 미천굴도 기대이상

모두들 장소변경한게 대만족이였다!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고 3시쯤에 복지관으로 출발

4시쯤에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해산

오늘도 무탈하게 행사 잘 마무리 해서 무한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