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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마을모임] 바당과 올레 소리샘
관리자
2023-05-08 (월) 10:41
1년전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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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주를 하다
어느
봄날 우연히
우쿨렐레 연주를 하기로 섭외를하고
우린 다섯명이 하루 두시간씩
우쿨렐레 연주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데
조심조심 3곡을 준비하던차
공연 날짜 이틀전 다섯중 세명이 코로나 확진으로 급기야 공연을 취소하고
그여파로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머리가 띵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간속에
과연 남은게 뭘까 ?
허탈감 과 공허가 역습해 와
한달가량을 쉬었다
놓고싶지않은 작은 악기가
눈에 아른아른
그렇게 다시 시작하여 활성화 를 ~~
또 한번의 공연기회가 왔다
옛 스승님의 제안을 받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8월 22일 밤 7시에 우쿨렐레 연주를
했다 성황리에 끝나니
그동안의 힘든시간들이 싹 사라지고
가분이 좋았다
: 야무지고 탐스럽다 :는
순우리말 도담
익어가고 있는 우리 들의 나이를
초월하는 모습
입 가에 미소지으며
옛 동 아리 이름
도담 우쿨 렐레 로 다시
재 탄생하기로 결심했다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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