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바쁜 일정을 마치고

토요일 오후 5시에 모였습니다

지난번 배운 (철새는 날아가고) 곡을 연습하고

새로운곡으로~(약한 나로 강하게)

익숙한 곡이어서인지 쉽게 잘 하셔서 이번에는 좀 더

수준을 높여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에 도전

어려운 부분 반복 연습하고 개별 연주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 연습 한 곡들이 너무 좋아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 서 보겠다는 자신감도 보이셔서 뿌듯했습니다

이 작은 악기로 즐거움을 찾고 서로 교제를 나누며

웃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오카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