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가을도 아주 짧게 스쳐 지나가듯  아쉬움을  남기고  겨울을  재촉하고 있네요  이달이면  모임마무리를해야해서 마음 한구석이  괜히  바쁘고 아쉽기도하고

샘도 마무리하시느라 바쁘심이 엿보이신다

하나라도 더 

각인시키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이

무척 감동 적이고

잘  따라주는우리 회원에게도 박수를~~

애써  단체복을  찾고 주문한것이  오늘  도착을  했어요 

얇은  블라우스라 비록 입지는  못했지만

각자 들고  한컷~~~

예쁜  모습에  또한번  박수를  칩니다

스트랩과 블라우스 다 착용하고 

내년에는작은 연주회도할수있는 실력을

쌓아보렵니다 ㅎㅎ~~

슬 로우 고고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배우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