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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직화] 생활복지운동 "쉼, 그리고 만남" 이후 이야기
관리자
2020-07-07 (화) 15:3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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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이웃간의 단절된 소통과 마음의 거리를 가까이 하기 위해 김초록, 허석목, 김현영 선생님과 함께 대정 휴먼시아에서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춘화 노인회장님과 함께 이웃분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눠 주면서 응원의 한마디를 적을 수 있는 포스터를 각 동마다 붙이고 왔습니다.
1주차가 되었을 때, 포스터 중간점검을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벌써 많은 이웃분들이 포스트잇에 응원의 한마디를 적어주셨습니다.
매서운 대정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테이프로 꼼꼼히 붙이고 포스트잇도 다시 채워 넣었습니다.
2주차가 되어 포스터 회수를 위해 다시 휴먼시아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1주차 보다 더 많은 응원의 글이 붙여있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 이겨낼 수 있어요"
"힘들걸 이겨내면 웃을 수 있는 좋은 날들이 계속 찾아올꺼에요^^ 모두 화이팅!! 코로나 다같이 이겨내요!"
"사회적 거리 적극 참여하면 예전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빨라요. 잘 실천해요 화이팅!"
"화이팅!! 코로나 이겨봐요! 할 수 있어요!" 등 많은 응원의 한마디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가 멀어졌지만, 아직 이웃간의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이웃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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