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부터  많은비가 며칠  계속 내린다는예보를 접하고

부랴 부랴

회원 들  소환하여 일찍 골프장으로 모였다

일찍이라 그런지  기다림없이  라운딩은 잘 나가고 있으나  홀인원이라는

한방은 없었다




잠시 더위를 피해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다시골프장으로 고고씽

  남자 셋  여자네명이  팀을 나누어

라운딩 시작하는데  A3홀에서

홀인원이다 외침소리

이 광석씨가 짜릿하게  날렸다



우아  멋져요~~

헐  불과 몇분 안되어  홀인원에

 알바트로스를

줄지어 성과를  올리는  강성구씨

짝짝짝  ~~


​


ㅎㅎ 우리는  구경하는중 

안되겠다  우리도  분발합시다 외치고

차례차례 라운딩을  하던중

B7홀에서  내가날린공이 홀컵으로 

스르륵 쏙 들어 간다

어머나 이게  웬 일인가 싶어

덩실 덩실 ~~



같이 기뻐해주는 회장님과 친구

담에는  그대들이  홀인원  날려주세요

오늘  성과가 가장큰  강성구씨가 

저녘을 쏘아 올렸다

하루도  즐거움속에 행복을  느껴본다



멋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