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계속 비 날씨입니다.

일기예보만큼 내렸으면 물 난리가 났겠지만 좀 적게 내리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각자의 걸음 속도에 맞춰 이제는 따로 따로 걷기 시작합니다.

이춘자님 윤순녀님 두분이서~

이옥자님 혼자서~

조창숙님 이춘자님 김춘자님 셋이서~

김민자님 강미숙님 인향 정희님 옥산님까지

따로 또 같이 각자의 건강을 위해서 걷습니다.

3개월동안 아주 조금씩이지만 체지방과 체중이 다들 조금씩 내렸습니다.

다음 3개월후에는 조금 날씬해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