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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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창남 어르신과 만나지 않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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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첫시간 김초록 팀장님 지도하에 서귀포 대정 마을 영화제 책을 가지고 읽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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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에 나온 내용 토대로 영화제 홍보를 가지고 읽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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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선생님과 문지수 학생과 강은별 학생이 같이모여 초대장 만들기 부터 포스터 만들기 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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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 들이 보였습니다. 마을 둘레인사를 하며 포스터 부착도 부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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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으로 이끄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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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분들 위해서 현수막도 만들고 또 한가지 이벤트를 준비해 공연준비도 하고 뽑기 이벤트도 준비하여

다양하게 준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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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이 주인 노릇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사업 당일이 다가

올수록 더 열정적으로 준비 하는 모습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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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아이들의 능력이어디까지인지 감탄하며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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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 강점을 살려 어른들 위해 아이들 위해 준비 하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던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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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사업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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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은 김진혁 팀장님 지도하에 실습생이 맡은 단기사업 일지를 읽으면서 서로 느낀점과 응원 글을

남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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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제 글을 읽고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져 오늘은 제가 지목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정현우 학생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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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어르신과 처음에 집들이 대해 말씀 드렸을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정현우 학생이 이제 조금씩 잘 되어

간다고 했을때 정현우 학생의 글이 궁굼해 정현우 학생을 지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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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학생의 글을 읽으면서 정현우 학생이 처음에 관계형성보단 집들이대해 먼저 이야기 해서 어르신께서 부담을 많이 가지셨다고 하셨을때 자기 자신도 죄송해서 오늘은 관계형성을 가지기 위해 놀러가는 마음으로

간식을 가지고 어르신께 찾아 뵈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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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르신께 처음에 집들이 대해 부담을 드린것에 대해 진실된 사과를 통해 어르신께서도 훈훈하게

받아주는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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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 어르신과의 집들이의 순조로운 계획이 실행되었을때도 보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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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을 보고 관계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계형성이 다져지지 않는다면 당사자가 확실히 주인노릇 되게 되지못할꺼 같고 또 단기사업도 순탄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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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복지 요결에 나와 있듯이 거들어주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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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당사자가 주인 노릇되게 잘 되길 정현우 학생을 응원하고 잘 실행 되길 바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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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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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간 신혜교 과장님 지도하에 복지요결을 읽어주면서 설명해주시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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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데 잘 되지 않으면"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다 보면"

            복지요결  p. 84                          복지요결  p.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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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을 보면서 잘알고 대답 할수있는 만큼 선행사례를 조사했는지 좀더 알아보거나 생각해야 하는지

해아리거나 잘 맞게 움직이거나 의논하고 부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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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다 보면 사회사업에 문리가 트이 듯이 사회사업 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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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해도 사회사업의 절반이 넘듯이 마을 인사와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다보면 안될일도 되게 만든다는

글도 보면서 많이 배우고 항상 사회 사업할때 복지요결이 머리속에 들어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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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를 하면서 다시한번 합동연수때 배운 것 처럼 사회사업 할때 반드시 복지요결 토대로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감사하기 까지 실행하며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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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창남 어르신과 못 만나 뵈었지만 그래도 많은 내용을 배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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