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부탁하기 > 실습안내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실습안내 > 복지관소식 > 실습안내

[2021여름] 8/2 부탁하기

관리자 2022-02-24 (목) 13:21 4년전 2683






오늘은 진영이와 이때까지 계획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한번더 확인하고 점검하였습니다

​

.

잘 기획한 만큼 이번여행에 차질이 없어야 됨으로 일정표를 자세하게 작성하고 준비물들을 한번더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부탁하면서 빠졋던 부분들을 풍성하게 채워 나갔습니다.


일정표들을 쭉 확인해보면서 빠진부분들을 체크하였습니다,


확인해보니 아직 이번 나들이에 필요한 나들이 경비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

​

진영이에게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

​

진영아 선생님이 주변에 한번 찾아봤는데 선생님 일하시는 곳에서 이번 나들이 사업에 대해서 관심갖고 계신데 한번 찾아가서 인사드려볼까? 하고 물어보기전에 슈퍼바이져 선생님한테 먼저 여쭈어 보았습니다.


​

“선생님 이번에 저희가 진행하는 나들이사업 경비를 제가일하는곳에서 도와주실수 있다는데 한번 진영이랑 찾아 뵙고 도움받는건 어떨까요?”

​


“사장님께서 도와주시는건 좋은데 그분들은 진영이가 잘알지 못하는 지역분들이라서 가서인사드리고 무작정 도와달라고 하기에는 진영이도 그렇고 좀 부담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맞습니다, 제가 나들이 사업경비에만 초점을 두다보니 진영이를 생각하지 않고 제 생각만 한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경비에 대해서 말들이 오가던 중 , 진영이가 이전에 다니던 모슬포 지역 아동센터에 가서 부탁드려보는건 어떨까?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의견이 나와 기분이 매우 의아했습니다,

​


내가 왜 거기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에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놀랐습니다.



진영이를 만나 이번 나들이사업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


”진영아 예전에 모슬포지역아동센터 다녔다고 했는데, 괜찮으면 센터장님한테 인사도 드릴겸 찾아가서 부탁해보는건 어떨까?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


“센터장님은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찾아서 부탁드리는건 아닌 것 같아요.”

​

​

진영이가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포기할순 없어 한번더 둘레사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

그러던 와중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진영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

"진영아 그러면 가족중에 큰아버지나 큰어머니에게 부탁드려보는건 어떨까? 그래도 진영이랑 가장 가가운 분들이실것 같은데 한번 부탁드려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

​

"큰아버지나 큰어머니는 괜찮은것 같아요, 평소에도 만나면 용돈도 잘주시고 해서 이번 사업에 대해서 도와ㅈ달라고 물어보면 도와주실것 같아요."

​

​

다행입니다. 진영이도 부담갖지 않고 물어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

"내일 한번 부탁드려보자"

​

​

내일 진영이 큰아버지랑 큰어머니에게 점심

시간 지나고 선생님이랑 진영이랑 같이 방문해서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고 부탁드려보는 것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

다음으로는 차량문제로 관장님에게 부탁드리러 다녀왔습니다.


 


차량을 대여하기전 관장님에게 보여드릴자료들을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햇습니다, 차량이용목적과,차종, 탑승인원, 짐목록 등 간단한것들만작성하고 관장실에 들어가기전 슈퍼바이저 선생님께 검사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

​

"관장님 저희 이번에 나들이갈때 차량이 필요한데 혹시 지원해주실수 있나요?"

​

​

"그래요 조심해서 잘다녀와요!"

​

​

관장님께 일정표를 보여드리면서 이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진영이가 직접 부탁드렸습니다.

​

​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회사업가가 다 해줄수는 있지만 당사자가 직접 해냄으로써 진영이에 대한 강점도 보이며, 갈수록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가 더쉬워지고 자연스러워 집니다.

​

​

그렇게 차량편을 부탁드리면서 진영이에 대한 강점이 더더욱 많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

​

하루하루가 진영이의 새로운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깜짝 놀라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

​

내일은 진영이가 직접 큰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부탁드리러 가는 날입니다. 내일도 잘해낼것 같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23(하모리 1191-1)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TEL : 064) 792-0164   /   FAX : 064) 794-0165   /   E-mail : seobu2017@naver.com
COPYRIGHT(C) 2019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