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교성이 좋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먼저 다가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저를 친근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모두 저를 편하게 대해 주십니다.
이런 강점 덕분에 사회사업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도 뛰어납니다.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합니다.
당사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당사자를 이해하고 배려합니다.
/남종 선생님의 강점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회사업 하며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맡은 바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강점입니다.
남종 선생님은 진심 어린 조언을 잘 해줍니다.
사회사업하다 고민이 생기면 남종 선생님께 이야기 합니다.
그때마다 본인의 일인 듯, 같이 고민해 주고 조언해 줍니다. 남종 선생님의 진지한 조언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끈기와 열정이 가득합니다.
매일 랩 어떠냐며 앞에서 불러 주십니다. 실습하는 중에도 시간 내, 틈틈이 연습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랩 실력이 향상됩니다. 매일 랩 연습하는 선생님의 끈기와 열정 가득한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수연 선생님의 강점
수연 선생님은 배우려고 하는 의지가 높습니다.
공부하며 늘 메모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질문합니다.
복지요결 공부하며 실천하는 모습, 배우고 싶습니다.
수연 선생님께 고민을 이야기하면 늘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위로, 격려, 조언, 충고 아끼지 않습니다.
정성 담아 이야기해 주니, 선생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정성 덕분에 조금씩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당사자를 만나지 않는 시간에 항상 무언가 하고 계십니다.
공부하거나, 일지를 쓰거나, 당사자를 만날 준비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배웁니다.
/다은 선생님의 강점
다은 선생님은 항상 밝게 웃습니다.
선생님의 밝은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선생님의 밝은 웃음이 즐겁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선생님 덕분에 복지관 오는 일이 즐거워집니다.
선생님은 사진을 잘 찍어주십니다.
활동사진 특히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찍어주십니다.
덕분에 기록이 풍부해집니다.
'오늘 무슨 활동 했지?'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다은 선생님께서 찍어준 사진 보면 활동 했던 기억 잘 떠오릅니다.
[출처] 강점 워크숍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자 김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