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사전답사 및 문헌조사 > 실습안내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실습안내 > 복지관소식 > 실습안내

[2021여름] 7/27 사전답사 및 문헌조사

관리자 2022-02-24 (목) 13:18 4년전 2745
















"진영아 오늘도 어제처럼 11시까지 집앞으로 갈께 전화하면 집 앞으로 나와!"

"네 알겠습니다."

​

오늘은 진영이와 나들이 가기 전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나들이 장소로 적합한지, 장소의 여건이 어떤지 확인하고 나들이 진행계획에 차질이 없는지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진영이에게 지금 도착한 장소가 맞는지 물어보았습니다.

​

"진영아 아버지랑 자주왔다고 하던 낚시 포인트가 여기 맞아?"

"여기는 맞는데 낚시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여요."

​

진영이가 생각한 장소가 생각보다 잘 안맞나 봅니다.

저 또한 낚시를 하기에는 적합한 장소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

운진항 주변을 돌면서 드라이브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화순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먼저 먹기로 했습니다.

진영이가 면접때부터 중국집이 먹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이 떠올라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기로 정했습니다.

​


 


 

점심밥으로 중국집

​

​

​

​

점심을 먹고 난 후 근처에 화순항이 위치한것을 보고 낚시 포인트로 적합한지 확인하러 이동하였습니다.

화순항은 운진항과 다르게 항구가 엄청 넓었습니다.

​

낚시 하기에도 부족함 없이 크기도 크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셨습니다.

​


 


화순항에 위치한 예비 낚시포인트

"진영아 여기 엄청 넓다. 낚시 하기 딱 좋아보이는데 어떤것같아?"

"선생님 저기 보니까 낚시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옆에는 낚시용품 파는 분도 계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가 딱 좋은것 같아요."

​

화순항 주변을 돌면서 낚시포인트도 찾아가 보면서 경치를 둘러보았습니다.

​

평평한 바닥, 낚시하시는 분들, 이동 낚시용품점 등등 진영이가 준비한 여름 나들이를 즐기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어 보였습니다.

​

주변 경치를 둘러보면서 진영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도시락 먹는 장소에 대해서 말이 나왔습니다.

​

포구를 둘러보면서 어느 장소에서 도시락을 먹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전에 홍남종 선생님이 진행하신 즐거운 여름 소풍 장소로 대평리가 떠올랐습니다.

​

진영이에게 장소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더니 거기에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

함께 차를타고 안덕계곡 옆 대평리 정자로 출발했습니다.

​

화순항과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대평리 가는길~

대평리에 도착해서 진영이와 주변환경을 둘러보았습니다. 다행이 진영이 마음에 쏙 들었나 봅니다.

​

"선생님 밑에 화순항에서 낚시하고 여기서 일몰보면서 밥먹으면 될것 같아요!"

​

화순항은 저녁에 있기에는 위험하다고 생각들어 식사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그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계획이 점점 완성되어 갑니다.

​


 

복지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머리도 식힐겸 메가커피에 들려서 진영이가 좋아하는 딸기스무디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진영아 오늘 하루 사전답사를 다녀봤는데  진영이가 보기엔 어떤것 같아? , 적합한 장소들을 잘 찾은것 같아?"

​

"네 오늘 다녀왔던 장소들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자장면은 더 맛있었고 화순항과 대평리 정자는 정말 잘다녀 온것 같아요."

​

피곤한 하루였지만 진영이의 반응을 보면서 그피로가 열정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 가는길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진영이가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

"선생님 근데 오늘 저희 도서관 가야되요 낚시에 대해서 배울 책들 빌려야 되요!"

​

놀라웠습니다. 기억이 안날줄 알았지만 진영이는 머릿속에 계속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


낚시에 대한 문헌 연구 책들

그렇게 복지관 가기전 송악 도서관에 들려서 낚시 하는 방법들이 적혀있는 책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처음에는 어떤 책들을 골라야 잘 이해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책을 골랐습니다.

​

책들을 고르고 도서관에서 나왔습니다.

​

"진영아 오늘 빌린 책들 집에서 시간날때 읽어보고와. 그래야 내일이나 모레에 선생님 만나면 낚시 배울때 잘배울수 있지 않을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진영이가 알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

진영이의 열정이 더더욱 빛이납니다. 그렇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의 주인은 당사자입니다.

​

사회사업가는 거들어 주는사람입니다, 당사자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부족한 만큼만 거들어줍니다.

​

대신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신해줄수도 있지만 , 다만 신중히 임시로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

오늘 하루도 끝이 났습니다. 내일은 정말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와 진영이의 열정은 그바쁨마저도 이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23(하모리 1191-1)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TEL : 064) 792-0164   /   FAX : 064) 794-0165   /   E-mail : seobu2017@naver.com
COPYRIGHT(C) 2019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