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기 역할 맡은 수민이가 직접 커피필터에 물 넣고 끓여봅니다.
그리고 컵라면 하나씩 끓인 물 넣어봅니다.
그 옆에서 민우는 수프 까서 넣어봅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수민이와 민우가 만든 라면, 모두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자기가 만들었다며 자랑하는 수민이와 민우, 참 멋있습니다.
# 마음껏 뛰어놀아요
아침 식사 하고 기획단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모래사장에서 초능력 피구했습니다.
체육 부장인 호철이가 기획단이 만든 초능력 카드 나눠주었습니다.
초능력 피구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짐 정리도 척척 하고, 청소도 했습니다.
마지막 정리하는 기획단 보면서 식당하시는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1박 2일 마을 야영이 이렇게 마쳐집니다.
기획단의 강점이 별처럼 빛이나는, 기획단의 마음 속에 부모님을 향한 감사함이 별처럼 반짝이는 1박2일 마을야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