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항상 자신의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저는 "어떻게 항상 저렇게 성실하고 끈기 있게 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현재의 저의 모습은 아버지의 매사의 끈기 있는 모습과 성실하게 살아오신 모습을 보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저는 항상 어떤 일이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하며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지녔습니다.
또한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것도 저의 장점입니다.
매사의 힘든 일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을 수행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타인이 보이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위로와 응원을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제 강점을 통해서 '청소년 낚시활동' 단기 사회사업을 매사의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과 지지, 그리고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긍정적인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황어진 선생님: 정말 엄마 같은 사람입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다른 동료들에게 힘을 주고 가끔씩 숨겨놨던 끼를 발산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동생들을 위해 항상 먼저 일어나 복지관 문을 개방해 놓습니다. 마지막으로 형은 힘들어서 걸음이 느려진 동생들을 버리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형입니다.
김지은 선생님: 학교에서부터 항상 밝은 얼굴을 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는 지은이의 모습은 정말 정겨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이번 실습 기간동안 복지관 모든 선생님들과 실습생들 그리고 대정 마을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다정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가끔씩은 걱정도 됩니다. 힘들고 지쳐도 항상 밝게 웃으려는 지은이가 나중에는 힘들어도 마음속에만 담아 놓을까봐 걱정입니다. 지은 선생님 힘들고 지치면 제가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는 없지만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이제 얼마 안 남은 짧은 실습기간 마무리 잘하고 함께 홧팅!!
정주형 선생님: 우리 주형이는 매력쟁이 입니다. 밤바다 흥이 넘치면 랩퍼 주형이가 되고 아이들과 과업이 끝나면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쁘게 써주는 주형이가 됩니다. 또한 가끔씩은 잠꾸러기가 되어 우리들을 웃게 해주는 등 여러가지 매력을 뿜뿜 뿜으면서 우리들을 웃게 해줍니다. 이런 주형이에게 더욱 빠지게 되고 저의 자랑스러운 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