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움을 주신 세븐일레븐 점장님,송악도서관 사서 선생님, 카페 하모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초대장을 받아주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3.비가 오는 날씨에도 복지관을 찾아와 준 우리 한결, 경보, 준혁, 동현이에게 감사합니다.
4.우산을 한결이에게 빌려 준 경보에게 감사합니다.
5.자신감 있게 부탁드렸던 한결, 경보, 준혁이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51013 김용국
태풍이 다가오는 오늘도 준혁, 한결, 경보, 동현이는 비와 바람을 뚫고 복지관을 찾아와 주었습니다. 궂은 날시에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붙여도 될까요?
초대장을 너무 잘 만든 나머지 포스터로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포스터 어디에다 붙일까?”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붙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곳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준혁이가 복지관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붙이면 좋겠다고 하여 세븐일레븐으로 향합니다.
“선생님 제가 부탁드려볼께요!”
준혁이가 자신이 말 하겠다면서 앞장섭니다. 앞장서는 우리 준혁이의 모습 대견하고 멋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 준혁, 경보, 한결이 입니다. 혹시 문 앞에 가족낚시대회 포스터를 붙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