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이와 근우, 재혁이가 신이 나 아이스티를 담은 통과 재현이가 멋지게 만든 메뉴판을 들고 팔기 위해 뛰어 갑니다.
재혁이와 재현이가 메뉴판을 갖고 돌아다니며 주문 예약을 받습니다.
근우는 재현이와 재혁이의 주문을 전해 듣고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티를 만듭니다.
아이스티 판매 성공적입니다. 선생님들과 이웃께서 맛있다고 청소년 배낭여행 팀에게 응원과 칭찬해주셨습니다. 재현이와 근우와 재혁이가 얼마나 기뻐하고 뿌듯해했는지 모릅니다.
# 우리 금요일에 마지막 일일카페 합니다!
재현, 근우, 재혁이에게 소감 물어보니 힘들지만 재밌다고 합니다.
오늘만 팔기는 너무 아쉬우니 내일 모레 또 팔자고 합니다.
복지관에서도 팔고, 시장 나가서도 팔고 많이 팔아보자고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부터 복지관에서 청소년 배낭여행 팀이 만든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커피, 아이스티는 2000원에 맛보실 수 있으며, 재현이의 특별한 연구가 첨가된 스페셜 커피는 3000원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맛보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