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공간 한누리에서 사회복지사 실습 선생님들과 함께

LH주민분들에게 선물꾸러미(시장가방, 물티슈, 마스크 등)를 드리며 한누리 홍보 인사를 드렸습니다.

LH단지 1동부터 9동까지 각 세대 선물꾸러미를 다 돌리고 한누리로 돌아 오니

"나 104동에 사는 사람인데 너무 고마워 잘 쓸께!"라며 감사의 전화가 한통 두통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유공간 한누리는 5월에 개관 하였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관식을 못 하여 선물꾸러미를

준비하여 홍보중이라고 말씀드리니 LH단지에 살면서도 한누리에 대해 잘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다며

종종 이용을 하시겠다고 하시며 웃음과 감사 인사로 화답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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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공간 한누리는 마을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 마을 속 사람의 성장을 함께하며, 이웃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가 의지하며 하나되는 마음으로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