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오늘은 따뜻하지만..)

첫눈도 내리고 해서 저희는 몸속을 따뜻히 하기위해

어묵탕을 해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거리두기 격상으로 여럿이 모이기는 힘들어서

추가접종자 셋이 모여 오뎅탕을 만들어봤는데요.

추운 오늘 저녁은

식구들끼리 모여 오뎅 한접시에 수다를 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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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이라 다음번 모임이 마지막이 될것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항상 도움을 주시는

우리 공유공간 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