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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릴 적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만 오면 모두 약속이나 한 거처럼 해오던 것이 있습니다. 차가운 눈이 내리더라도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이웃이나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해오던 것, 바로 ‘김장’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김장을 해왔던 문화는 어느덧 옛날이야기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 이웃들과 옹기종기 모여 해오던 김장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이웃들과 함께 김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직접 김장을 해본 적이 없어 함께할 어르신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묻고 의논하고자 복지관으로 모셨습니다. > > 다들 김장의 전문가이셔서 그런지 무엇이 필요하고, 자신이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하셨습니다. 다진 마늘, 갓, 새우젓 등 양념장에 들어갈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오신다고 합니다. 남자 어르신께서도 김장에 들어갈 무와 부가적인 재료들을 직접 사 오신다고 합니다. > > 그렇게 이웃들이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김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흔쾌히 집을 내어주신 이씨 어르신 덕분에 찬바람을 피해 따뜻한 집 안에서 김치를 담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꽁꽁 싸맨 겉옷을 벗고 각자가 가지고 온 재료들을 꺼내셨습니다. > > 여자 어르신들은 가지고 온 재료들을 모아 가장 중요한 양념장을 만드셨고 남자 어르신들도 자리에 앉아 사고 오신 채소들을 다듬고 먹기 좋게 썰었습니다. 누구 하나 말도 안 했는데도 어르신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맡아 열심히 김장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양념장과 다듬은 채소들을 가지고 어르신들은 도란도란 앉아 본격적으로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 > > “삼춘은 어디서 왔어요?” > > > 시간이 어느덧 무르익어 갈 때쯤 한 남자 어르신께서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인천, 울산, 강원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남자 어르신께서는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 > > “허허 이거 각 지역에 대표들만 모였네요?” > > > 이야기를 들은 어르신들은 모두 ‘그렇네요.’라고 공감하며 깔깔 웃으셨습니다. 각 지역에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김장한 김치의 맛도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 > 어느덧 김장을 마무리가 되어가자 미리 삶아놓았던 돼지고기도 맛 좋게 다 익었다고 이씨 어르신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김장을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뒷정리도 하셨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니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 집주인인 이씨 어르신께서 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았습니다. 함께 먹을 김치도 남은 양념과 참기를 섞어 배추에 버무려 맛있는 맛김치도 만드셨습니다. 김씨 어르신께서는 김치와 밥만 먹기에는 아쉽다며, 집에서 잡곡밥과 된장찌개도 준비해 가져와 주셨습니다. > > 모두 자리에 앉아 우리가 준비한 김치와 고기, 밥과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시며 준비하느라 수고한 서로에게 아낌없이 고마움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각자의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 > > “우리 내년에도 하면 좋겠어요.” > > > 다들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또 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속에서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소중한 순간들이 이웃 간에 끈끈한 인연이 되어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2024년 ‘또똣한 김장 모임’,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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