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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 7월 28일_일지 > > > > 지지방문_마을 선생님 > > 양동환 선생님의 마을선생님 지지방문 다녀왔습니다. > > > > 요리 선생님, 종이접기 선생님 > > 그리고 민혁, 은정, 연지, 혜지, 하율, 준후가 함께했습니다. > > > > 첫 시간은 요리시간입니다. 김밥과 맛탕을 만들었습니다. > > 요리 선생님이 김밥 만드는 법을 설명해주시니 그 뒤로는 알아서 척척 만듭니다. > > 김 대신 어묵으로 만든 김밥도 있고 초소형 미니 김밥도 만듭니다. > > 속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마음대로 합니다. > >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합니다. > > > > > 요리 선생님께서 귀여운 모양의 김밥을 선물해주셨습니다. > > 선물을 받은 연지와 혜지의 표정이 밝습니다. > > > > > 아이들이 김밥을 산처럼 쌓을 수 있을만큼 많이 만듭니다. > > 다 먹기에는 많아 보입니다. > > “우와 엄청 많이 만들었네?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 > “엄마 아빠 줄 거예요.” > > 부모님 가져다 드릴 거라고 합니다. > >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합니다. > > > > > > > 김밥과 맛탕을 다 만들고 드디어 먹는 시간입니다. > >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김밥을 맛있게 먹습니다. > > 중간중간 먹어보라며 선생님들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 > 아이들이 열심히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습니다. > > > > 김밥을 다 먹고 고구마 맛탕을 먹었습니다. > > 한입 먹은 혜지가 눈을 번쩍뜨며 쳐다봅니다. > > 정말 맛있다고 말합니다. > > 그 뒤로도 계속 맛있게 먹습니다. > >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 > > > 열심히 먹은 뒤 놀이터로 놀러나갑니다. > > 실습 선생님들이 전부 오셨습니다. > > 놀이터에서 뛰어다니면서 놉니다. > >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 >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덩달아 즐겁습니다. > > > > > 놀이 시간이 끝나고 이번엔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 > 다양한 동물들을 접어 바닷속을 꾸밉니다. > > 중간에 일정이 있어 가신 선생님들을 찾던 혜지가 예시작품을 보더니 “우와~”합니다. > > 선생님 찾던 것은 잊었는지 색연필을 잡고 열심히 배경을 그립니다. > > > > > 열심히 바다를 그립니다. > > 그리곤 각자 접고싶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 > 종이접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접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 양동환 선생님이 옆에서 거들어드립니다. > > > > > 준후가 종이접기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 > 종이접기에 열중해 이것저것 다양하게 접어봅니다. > > 선생님 옆에 붙어 계속해서 접습니다. > > 집중한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봅니다. > > 나중에 가서 보니 접은 동물과 꽃들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 > > > > 연지가 제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설명해줍니다. > > 상어를 보고 놀란 사람이라고 합니다. > > 한 장의 그림에 나름대로 스토리를 부여했습니다. > > 알록달록 물고기를 직접 그려넣기도 합니다. > > 물고기 표정도 다 다르고 생긴 것도 색도 다 다릅니다. > > 다채롭게 그립니다. > > > > > 설명하시는 선생님 옆에서 지켜보니 종이접기 과저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 > 그런데 아이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접습니다. > > 다들 하나씩 완성작을 만들었습니다. > > > > 지지방문 덕분에 새로운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웃는 아이들을 보며 웃음이 납니다. > > 지지방문 갔다가 힘을 얻어갑니다. > > > > 날씨가 갑자기 변덕부려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아이들은 즐겁게 웃으며 돌아갔습니다. > > 제 디데이도 이렇게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 > > > 부탁하기_장소 > > > 물놀이하고 식사할 장소를 부탁드리기 위해 오경희 님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 > 직접 찾아뵙고 부탁드리려 했으나 명환이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영상통화로 대체했습니다. > > > > > > > “안녕하세요” > > 화면 속에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놀면 뭐하지 기획자 김명환입니다. 이번 화순금모래해수욕장 가서 물놀이 하면서 놉니다. 저희가 식사로 컵라면을 먹을 건데 커피포트 아니면 뜨거운 물 사용해도 될까요?” > > “네 가능합니다.” > > 미소와 함께 답해주셨습니다. > > “3시 20분부터 4시 20분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 > “네 됩니다.” > >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 > “네~” > > “안녕히계세요!” > > > > 다음에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 > 전화하기 전 명환이가 긴장된다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 > 그런데 오경희 님이 반갑게 맞아주신 덕분에 명환이가 힘 얻어 끝까지 준비한 이야기를 끝마쳤습니다. > > > > 장소를 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명환이의 말 경청해주시고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부탁하고 성공한 경험이 아이에게 큰 용기가 되었을 겁니다. > > > > > > 부탁하기_의자 > > 명환이가 해수욕장에 간다는 소식을 들으신 김민석 선생님께서 캠핑의자 필요하지 않은지 물어주셨습니다. > > > > 명환이에게 물었습니다. > > “명환아 여기 선생님께서 명환이 해수욕장 간다는 이야기 듣고 캠핑 의자 있는데 필요하지 않은지 물어보셨거든 혹시 필요해?” > > “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 “그러면 김민석 선생님 찾아뵙고 말씀드리자.” > > > > 마침 지나가다 김민석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 > “어 명환아 저분이 김민석 선생님이셔!” > > > > > 명환이가 후다닥 달려가서 부탁합니다. > > “선생님 저 캠핑의자 빌릴 수 있을까요?” > > “어 그래 따라와” > > > > > 흔쾌히 빌려주십니다. > > 바로 내려가 꺼내주셨습니다. > > > > > > > > 명환이가 혹시 모르니 한번 펼쳐보고 앉아봤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 직접 꺼내서 펼쳐보고 앉아봅니다. > > 넣는 것도 척척 합니다. > > 실전에서도 무리 없이 펴고 접을 수 있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 > 그냥 빌리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 그런데 명환이는 꼼꼼히 확인해봅니다. > > 덕분에 철저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 > > > > > 설명회 준비_PPT 만들기 > > 어제 설명회에서 쓸 PPT를 만드는 것이 어떨지 제안했습니다. > > 명환이가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 > 제가 다 해주기보다 명환이가 직접 만들어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시간은 훨씬 오래 걸리겠지만 명환이가 얻어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 > > > 명환이와 함께 PPT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 > 각각 내용별로 명환이가 원하는 틀을 선택했습니다. > > > > 배경 바꾸는 방법, 글씨체와 색 변경하는 방법, 내용 넣는 방법 등등 사용법을 설명해주고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 > > > 내용을 미리 적고 복사, 붙여넣기 하며 만들었습니다. > > 복사와 붙여넣기 하는 단축키를 알려주니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 > > >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 어려워했습니다. > > “선생님 이거 안 돼요.” > > “선생님도 처음엔 잘 안 됐거든? 근데 계속 반복해서 하다 보면 선생님처럼 빨리할 수 있어.” > > 그 말에 힘입어 계속해서 시도해봅니다. > > 자기도 그렇게 될 수 있냐 묻습니다. > > 하다보면 점점 빨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더 열심히 반복합니다. > > > > 내용을 넣던 중 어제 알려준 Del 자판키를 사용합니다. > > “어 이거 어제 선생님이 알려준 거 아닌가?” > > “맞아요. 기억하고 있었어요.” > > 어제 한 번 알려준 것을 잘 기억하고 활용합니다. > > > > > > 그 밖의 대화들 > > #라면 > > > 오늘은 명환이와 저녁 늦게까지 활동했습니다. > > 피피티 만들기도 열심히 해서 다 마쳤습니다. > > 약속한대로 불닭볶음탕면을 사줬습니다. > > > > 저녁 같이 먹기로 한 실습 선생님들께서 점보도시락 라면 먹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 > 사온 컵라면과 점보도시락 라면 둘 다 먹기로 했습니다. > > 불닭볶음탕면 하나를 다 먹었는데 점보도시락 라면도 가장 많이 먹습니다. > > 잘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 > 같이 먹자고 제안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 > > > > > #지원군 > > 마을 선생님 지지방문 가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 김민석 선생님과 양동환 선생님께서 ‘놀면 뭐하지?’ 지지방문 꼭 와주시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 > > > 디데이가 일요일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그런데 꼭 와주겠다 약속까지 받으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 > > > 서로 돕고 응원합니다. > > 혼자서는 어려울지라도 서로 도와주면 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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