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방범대 5월활동 (가람, 윤서기록) > 복지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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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 모슬포방범대 5월활동 (가람, 윤서기록)
관리자
2025-03-28 (금) 15:11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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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람, 윤서, 서현, 수빈, 소정, 다연 그리고 혜교쌤과 같이 서부복지관 옥상에서 같이 라면, 고기 음료수를 같이 먹었다.
처음에 약속 시간에 맞지 않게 늦어서 왔지만 그렇게까진 막 늦진 않아서 가람이와 소정이 그리고 다연이는 텐트장이랑 이것 저것 준비물을 챙겼고 수빈이와 윤서, 서현이는 마트에 가서 대패 삼겹살과 비빔면 그리고 음료수를 센스 있게 사와줬다.
옥상에 올라가 준비물을 챙긴 애들은 세팅하고 미리 물을 끓이고 있었다.
마트에 다녀온 애들은 그 이어 짐들을 나르고 봉지를 뜯어 끓은 물에 라면을 넣고 대패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구웠다.
완성된 비빔면과 대패 삼겹살을 애들과 혜교쌤과 같이 나눠 먹었다.
애들이 끓인 라면이 처음엔 잘 됐지만 비빔면이다 보니 얼음을 넣었는데 이게 결국 죽이 되버렀다.
라면을 끓인 서현이는 해준거라도 감사하게 먹으라고 말했다.
고기를 구운 다연이는 자기보고 고기 굽는 여자는 어떠냐고 말했지만 다연이의 모습은 그저 고기집에서 일하는 알바생 같았다
몇 명애들은 먹다가 지쳐서 텐트장에 가서 폰 게임을 하고 그 이어 다른 두 명의 아이들만 빼고 다른 애들은 다 텐트장으로 들어가 버렸다.
결국에는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 하고 남겼지만 애들과 빨리 빨리 치우다 보니 2시에 끝날 계획이 1시 안에 빨리 끝났다. 오히려 좋았다. 몇 명 애들은 밑에서 정리하고 있을 때 가람이와 헤교쌤은 얘기를 나누며 천천히 정리했다.
곧 있으면 여름 방학인데 미리 캠핑 연습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다 보니 캠핑장에 가서도 문제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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